프레수라 스툴 by 심승연

340,000

디자이너 소개 Designer
심승연(*1992)은 서울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가구, 조명 등을 디자인 하기 시작했습니다. 재료에 관성적으로 부여된 맥락을 넘어서는 조형적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삼차원 사물로 정제하여 표현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개인의 흥미에서 출발하기도 하며, 고객의 요구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는 고유한 맥락과 그에 따른 전략, 적절한 재료와 치밀한 디테일을 고려하여 진행합니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감각적 경험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이는 제품과 전시, 공간 디자인, 디자인 전략 등의 유형들로 해석됩니다.

디자이너가 관심을 두는 재료의 표현방식을 넓히고 이를 현실적 가치로 만들어 내기 위해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숍을 운영하며, 스스로 주도하는 디자인 실천으로 창조적 활동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실험합니다. 고객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며 디자이너의 고유한 관점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다시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www.shimseungyeon.com


디자인 Design
프레수라 스툴은 재료를 압착하여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표현에 주목한 디자인입니다. 속이 빈 금속 파이프를 압착하는 방식은 금속 작업자들이 금속 구조물의 효율적인 제작을 위해 종종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파이프의 압착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표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것 보다 큰 직경의 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압착된 부분을 좌판과 다리의 연결 부위로 사용하였는데, 이 연결부위는 물건에 독특하고 고유한 특징을 부여합니다.
프레수라 스툴의 두껍고 뭉뚝한 느낌은 한국 음식 전문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전형적 가구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바니쉬 마감이 되어 광택이 나는 두꺼운 소나무로 만들어진 전형적 가구들의 투박하고 솔직한 표현에서 오는 긍정적인 감각을 현대적인 오브제로 해석하려 노력했습니다.


프레수라 스툴 Pressura Stool

프레수라 스툴은 파이프를 압착하여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표현에 주목한 디자인입니다. 속이 빈 금속 파이프를 압착하는 방식은 금속 작업자들이 금속 구조물의 효율적인 제작을 위해 종종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파이프의 압착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이 표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것 보다 큰 직경의 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이 압착된 부분을 좌판과 다리의 연결 부위로 사용하였는데, 이 연결부위는 대담한 실루엣과 유기적 형태의 균형적인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프레수라 스툴은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가구로, 의자, 간이 테이블, 또는 색상에 따라 특정 분위기를 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섬세하게 선택된 6가지의 색상 팔레트를 제공하며, 색상에 따라 공간에서 발휘하는 효과가 상이합니다.

재료: 분체도장된 스틸, PVC 글라이드


Colors: Yellow, navy, silver, pistachio, cream, red brown
Material & Finish: Powder Coated Steel, PVC glides
Dimensions: Ø340 W x 355 D x 450H mm
Weight: 6kg
Made in Korea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무료
배송기간: 결제 완료 후 3일 이내 출고
문의: 매장 02-549-1520 (월요일 휴무)
쇼룸에서 실물을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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