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냑, 낭강알, 느영 나영
₩3,900
JEJU GREETING
작가 사이이다와 함께 제주의 아름다움을 제주 언어로 담고, 제주의 협재 해수욕장을 떠올리며 카드와 봉투의 색을 골랐습니다.
앞면에는 제주 방언이, 뒷면에는 표준어가 쓰여 있습니다.
‘초냑’은 저녁, ‘낭강알’은 나무 아래, ‘느영 나영’은 너랑 나랑. 낱말을 보며 떠오르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크기 : W100 X H150 (mm)
재질 : 종이
제조국 : 한국
제조사 : (주)밀리미터밀리그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