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커치프 앨리스

18,500

HANDKERCHIEF alice

스웨덴 출신의 아티스트 타이라 본 찌그벅(Tyra von Zweigbergk)과 밀리미터밀리그람이 함께 만든 손수건입니다. 아티스트의 여섯 친구들을 모티브 삼아 그들의 각기 다른 표정과 개성을 담고 있습니다.

크기 : W460 x H460 (mm)
재질 : 면

제조국 : 한국
제조사 : (주)밀리미터밀리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