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다원 춘설차 SET

80,000

우리나라 광주 무등산 자락의 야생 차밭에서 1년에 단 한 번, 자연이 주는 만큼의 찻잎만을 수확하여 만들어지는 춘설차.

‘삼애다원’은 우리나라 마지막 문인 화가라 불리는 의재 허백련 선생이 차문화 보급을 위해 차밭을 가꾸어 지은 곳으로, 그 뜻을 이어 3대째 발효차와 녹차를 만드는 곳입니다. 청정한 땅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그대로 머금고 자란 찻잎에서는 여리고 섬세한 맛과 향이 우러납니다.

디앤디파트먼트 오리지널 포장을 더해 고마운 분에게 따뜻한 차를 곁들인 고요의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선물 구성]
– 삼애다원 춘설 능품 40g (40,000원)
– 삼애다원 춘설 발효차 40g (40,000원)
– D&D 오리지널 종이 포장 (무료)